반송복지관에서 지난 7년동안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한글을 가르쳐주신
허병태 자원봉사자 선생님께서
2009년 5월8일 부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37회 어버이날기념행사에서 귀감이 되는
어버이로 선정되어 부산시장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언제나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관심을 아끼지 않으시는 허병태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공지사항
반송복지관에서 지난 7년동안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한글을 가르쳐주신
허병태 자원봉사자 선생님께서
2009년 5월8일 부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37회 어버이날기념행사에서 귀감이 되는
어버이로 선정되어 부산시장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언제나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관심을 아끼지 않으시는 허병태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