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은 해운대구와 해운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등 5곳(반여종합사회복지관, 반석종합사회복지관, 영진종합사회복지관, 운봉종합사회복지관,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이웃의 재발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웃의 재발견 사업은 주민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을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주민공동체 구축 사업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 모집, 위기 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종합복지관 7곳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 양성 및 운영, 발굴단 활동 관리, 복지 사각지대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3984